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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순복음안락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주님 안에서 환영합니다.

오순절

순복음안락교회는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를 추구하는 교회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셔서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님이 오심으로 교회는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되고 있습니다. 순복음안락교회는 오순절의 그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우리는 초대교회에 나타난 성령님의 역사가 지금도 동일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60+1

순복음안락교회는 1956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미국인 루피 리차드 선교사님과 신실한 성도들이 오순절 신앙의 가치를 세우고자 순복음안락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60년은 전통을 내세우기에 충분한 세월입니다.

더구나, 인생은 60 부터 라는 말이 있습니다. 60세가 넘어 세계적인 기업을 이룬 사람도 있고, 90세가 넘어 시인으로 등단한 할머니도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60년 전통에 자부심을 가지면서 동시에, 설립된 지 1년 된 교회라는 마음으로 출발선에서 다시 시작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안락교회는 젊고 역동적인 교회를 지향합니다.

새 일

순복음안락교회는 새 일을 행하는 교회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세계관 속에 머물러 있으려는 관성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똑같은 사람은 없으며, 눈송이는 모두 다른 모양으로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창조적으로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순복음안락교회에 창조적이고 비교불가한 사명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순복음안락교회는 다른 교회와 비교불가한 독창적인 교회이며, 우리 교회의 사역은 하나님의 창조성과 독창성을 드러내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새 일>을 구하고, 그것을 감당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믿습니다.